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..!
이 사이트를 만들게 된 동기 및 기획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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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라요..!
이 사이트를 만들게 된 동기 및 기획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!
카테캠 라이브 특강을 듣고, 기록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. 단순한 기록이 아닌, 나를 남에게 소개하는 이력서와 같은 글 말이다.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소개를 하다보면 결국 현재 나의 위치에 대해서 명확히 알 수 있게 된다. 이러한 글쓰기를 꾸준히 하게 되면 나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도 있다.
내가 생각한 무엇보다 나의 인생에서 중요한 점은, 성장을 함에 있어서 객관적인 나의 위치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. 객관적인 것은… 아무래도 수치적으로 볼 수 있고,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, 두리뭉술하지 않게 명확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객관적으로 나의 열정과 노력 등등 나의 위치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.
그나마 현재 나와있는 툴로는 깃허브나 백준 등에서 사용하는 잔디 시스템일 것이다. 꽉꽉 채워진 잔디를 보면 아 이사람 진짜 꾸준히 열심히 노력했구나를 알 수 있다. 정확시 어느 날에 어느정도의 노력을 했다는 것 또한 명확히 말할 수 있다.
하지만 잔디는 해당 시스템에 종속되어있으므로 깃허브의 활동이나 커밋, 그리고 문제 풀이 등만 노력의 결과로 들어가게 된다. 하지만, 꼭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, 노트정리나 일지를 작성하는 것 또한 노력이지만, 이를 보여주려면 결국 내가 정리한 것들을 보여주어야 한다. 이를 한 곳 에서 볼 수 있도록, 내가 노트 정리 한 것 자체를 깃허브로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다.
(지금 나도 사실 컴퓨터 관련 공부를 전역 이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했던 것 같은데, 중간중간 비어있는 잔디를 보면 눈물이 난다.)
만들게 되면 지금것 정리해둔 여러 글들을 하나씩 옮기지 않을까 싶다. 단순히 옮기기엔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한 때에 작성된 글도 많이 있으므로, 복습겸 다시 재작성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다른 사람들도 내 글을 읽을 수는 있겠지만, 무엇보다 내가 중심이 되면 좋을 것 같다.
내가 쓰기 편하고, 내가 보기 편하고, 내가 찾기 편한 블로그가 되면 좋을 것 같다.
나조차 불편하면 이를 보는 사람들은 오죽할까..
이를 위해 내가 노트정리를 하는 형식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.
내 노트정리 형식을 나누어 보면 크게 3가지이다.
각각은 필요한 내용이 다르다. 그에 따라서 가장 알맞는 형태로 개발을 해나가야 한다.
먼저 프로젝트 기록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을 보여줄 수 없다. 그나마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일지 및 회고 부분일 것이다. 혹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페이지 정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. 그리고 이 소개페이지를 아카이빙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개인 개발 공부의 경우 간단한 md 형식으로도 전부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. 다만 사진 데이터가 많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.
개인 일지의 경우 레퍼런스 형식이 많이 존재한다. 특히나 어느정도 형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적절한 템플릿을 제공해주는 형식이 좋을 것 같았다.
일단 들어가야 할 것들을 나열해보면
가 있다. 추가적으로 구현하면 좋을 것들은 아래와 같다.
기본적으로 밝고 심플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을 것 같았다. 그리고 조금은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. 마치 econovation 홈페이지 처럼 말이다.
핵심 색상
https://www.behance.net/gallery/114734803/Registration-form-UI-Design

벨로그처럼 글을 md 형식으로 작성하고, 이를 모아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
내가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econovation 홈페이지처럼 모아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일지에 대해서는 타 포스트들과 겹칠 수 있으므로, 이를 단순히 포스트들을 아카이빙 할 수 있는 느낌이면 좋을 것 같다. 특히나 일지이다보니 날짜와의 연관성이 많이 존재한다. 한 눈에 볼 수 있는 깃허브의 잔디와 같은 도구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.

카테고리를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가 작성된 날짜만 잔디가 보여지고, 특정 날짜 클릭시 해당 날짜에 작성된 포스트를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. 어쩌면 검색 페이지를 대신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.
일단 gh-page로 배포할 예정이므로, 정적 배포 특성상 백엔드 로직 자체를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. 이에 따라서 모든 포스트들을 정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. 이에 따라서 어떻게 해당 폴더를 정리하고, 어떻게 데이터별로 관리 및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.
특히나 검색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에 대한 메타 데이터를 다루어야 하는데, 이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.
결국에 포스트는 커밋으로 기록이 남게 될테니, 검색에 대한 모든 책임을 깃허브에게 위임해도 될 것 같기도 한다.
커밋 메시지에 프리픽스를 붙여주면 검색이 조금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.
https://docs.github.com/ko/rest/commits/commits?apiVersion=2022-11-28#get-a-commit
혼자서 하는 프로젝트이지만, 한번 만들게 되면 어쩌면 평생 사용해야 하는 코드이기도 해서 처음부터 일관된 코드를 작성해 나가기 위해 lint/prettier + husky 설정을 해주었다.
해당 블로그를 많이 참고 하였다 : ttps://velog.io/@zzacodez/next.js-14-typescript에-eslint-prettier-husky-적용하기